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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코로나 위기 이전 고용 수준을 고기 회복한 것은 방역 성공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부는 지난 5년, 노동 기본권 보장에 온 힘을 기울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을 비준과 최저임금 인상, 52시간제 시행 등을 노동 기본권 보장의 대표 사례로 들며 "노동 분배를 크게 개선했고 일과 생활의 균형에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히 코로나 위기 이전의 고용 수준을 조기에 회복한 것은 봉쇄 없는 방역의 성공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노동은 고용안전망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이 산재사고의 획기적인 감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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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내며 필수노동자의 헌신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되었다"며 "노동의 숭고함은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며, 우리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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