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29명 선정, 총 4350만원 전달

목포무안신안축협, 축산인 후계 세대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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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오늘(28일) 무안읍 녹색한우타운 3층 연회장에서 2021년도 후계양성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장학생 29명에게 총 4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공식적으로 종료됐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축협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후계양성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2002년부터 지역 능력 청년들이 돌아오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이어오고 있다.

문만식 조합장은 “위드코로 분위기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며 폭발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청년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시대에 직면해 있기에 학업에 대한 열정을 굽히지 말고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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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무안군과 신안군의 장학재단에 매년 사랑의 쌀과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환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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