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첫 모내기’ 지난해보다 5일 빨라
추석 명절 ‘한장군 쌀’ 브랜드 출시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산시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경산시 자인면 신호철 농가는 28일 원당들 일원 3.6㏊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첫 모내기는 지난해에 비해 5일 빠르게 시작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품종의 모내기를 하는 해담벼는 추석 명절에 ‘한장군 쌀’ 브랜드로 출시해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3㎏)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 육묘용상토. 팽연화 왕겨 매트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육묘용파종기 등 생력화장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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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철저한 병해충 방제 등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에 지속적인 지도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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