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유해진 '도그데이즈' 3개월 촬영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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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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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도그데이즈'가 3개월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CJ ENM은 28일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가제)가 지난 3월31일 크랭크업 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반려견 덕에 예기치 않게 엮인 이들의 기분 좋은 인생 반전 스토리를 그린다. 배우 윤여정·유해진·김윤진·정성화·김서형·다니엘 헤니·이현우 등이 출연한다. '공조'·'그것만이 내 세상'·'담보' 등을 선보인 JK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윤여정은 반려견과 단둘이 살고 있는 까칠한 건축가 민서로 분해 중심을 잡고, 유해진이 건물주 민상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한다. 오래 기다린 딸을 맞이하게 된 부부 정아와 선용은 김윤진과 정성화가 호흡을 맞춘다. 김서형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을 연기한다.

촬영을 마친 윤여정은 "웃음도 공감도 있는 영화"라며 "모두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서형은 "반려견과 함께해 어느 때보다 특별한 촬영이었다. 많은 분에게 웃음과 감동을 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민 감독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노력과 고민 덕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에게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후반 기간 동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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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데이즈'는 후반작업을 거쳐 개봉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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