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은 김강립 식약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초청해 규제과학 특강을 들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대학은 김강립 식약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초청해 규제과학 특강을 들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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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는 지난 27일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초청해 ‘규제과학’ 인재 양성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규제과학은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성능을 평가하는 도구·기준·접근법을 개발해 규제를 위한 의사 결정에 활용되는 개념이며 최근 국내 대학의 교육과정으로 도입됐다.

이날 강연 주제는 ‘넥스트 노멀 시대, 규제과학 인재 양성 필요성’으로 국내외 규제과학 방향과 지역 규제과학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다뤘다.


또 미국·유럽연합 등의 규제과학 전략, 국내의 규제과학 도입에 따른 민간과 공공 영역의 기대 효과에 관한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김 처장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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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혁 식품공학과 교수는 “규제과학 관련 인재 양성이 학계와 업계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된 유익한 특강이었다”며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규제과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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