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조치 따라 비대면→대면 행사로 재개

대구은행 본점.

대구은행 본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DGB대구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비대면 고객 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다.


DGB금융그룹 창립일인 오는 5월 17일을 전후해 적극적 봉사활동을 펼쳐온 DGB대구은행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으로 다수의 행사를 축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다.

최근 거리두기 해제 방침에 따라 조심스레 대면 행사를 재개하는 등,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구 80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수성동 본점 소재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에서 금융박물관 투어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5월 첫 주에 열리는 행사로는 본점 열린 광장에서 어린이 합창단의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대면 행사로 이어지는데 DGB대구은행은 매주 공연 시행, 벼룩시장 진행, 포토 스팟 조성 등 지역민·고객 문화 공간으로 열린 광장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사랑의 빵 나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전달 될 맛김치 행사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가족 캠프, 헌혈 고객 초청 프로 야구 관람 행사 등 다양한 대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AD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소외계층을 위한 도움이 줄게 돼 아쉬웠다”며 “가정의 달을 기념함으로써 다양한 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고객과의 만남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