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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81% 증가했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에 테슬라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이상 치솟고 있다.


테슬라는 20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달러(23조1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8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은 3.22달러로 시장 예상치(2.26달러)를 1달러 가까이 상회했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168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자동차 총 마진은 32.9%까지 확대됐다. 테슬라는 "매출 성장은 테슬라의 자동차 배송 실적 증가, 평균판매가격 상승 등에 의해 주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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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이후 테슬라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18% 상승한 101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테슬라는 실적 공개에 앞서 이날 정규 장을 4.96%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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