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필수 국비 확보 안간힘
이선기 권한대행, “특별교부세 내려달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올인’했다.
합천군은 이선기 권한대행이 행정안전부를 연달아 찾아가 내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합천 운석충돌구 전문과학관 설치를 위해 과기부 국립과학관 추진을 건의했고 운석충돌구 탐방로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난 14일 행안부 방문에선 ▲기리마을 주택침수개선 사업 ▲매호지구 주택 침수개선 사업 ▲부수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소례4 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난 안전 수요 해결을 위해 80여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바랐다.
이선기 권한대행은 “군민의 즐겁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현안 사업과 선제적 재난 예방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끌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놀랄만큼 주라"던 李 대통령 말에…신고포상금이 ...
AD
특별교부세는 국가와 지방간 세원 불균형을 보완하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재정력 격차를 해소하는 등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중앙정부가 보내주는 자금이다. 지역 현안 수요와 국가시책 시행을 지원하는 시책 수요, 재난복구와 안전관리를 위한 재난 안전 수요로 구분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