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加 1분기 선방…도요타 제치고 4위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6,000 전일대비 74,000 등락률 +12.50% 거래량 1,932,919 전일가 592,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7,9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12.38% 거래량 1,633,956 전일가 149,4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르포]기아 EV 만난 배그 모바일…성수 달구는 '제8구역' 체험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가 올해 1분기 캐나다에서 4만2406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만1214대)에 비해 2.9% 정도 늘어난 수치로 현지에서 영업중인 주요 완성차 메이커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량을 늘렸다. 올해 1분기 점유율은 도요타를 제치고 4위로 뛰어오르며 북미권 메이커를 제치고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9일 현지 시장조사업체 드로지에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현대차가 2만6692대를 팔았다. 기아가 1만4847대, 고가 브랜드 제네시스가 867대 판매했다. 현대차·기아의 점유율은 12.8%로 지난해 1분기(10.9%)에 비해 1.9%포인트 늘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캐나다 역시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수급 차질로 완성차 생산이 여의치 않아 시장이 가라앉아 있다. 캐나다 내 1분기 완성차(경상용 포함) 판매량은 33만대 정도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7% 줄어들었다. 주요 완성차 메이커 대부분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
제너럴모터스(GM)가 4만7699대를 판매, 지난해 1분기보다 23.7% 줄었다. 포드(4만3061대, -20.5%), FCA 브랜드를 포함한 스텔란티스(4만2734대, -7.5%) 등 북미권 ‘빅3’ 모두 판매량이 쪼그라들었다. 도요타는 4만618대로 전년 대비 12.9% 줄었다. 1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메이커 가운데 전년 대비 늘어난 곳은 현대차그룹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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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기준 점유율 순위로 보면 GM이 14.4%로 1위를 유지했다. 포드(13.0%), 스텔란티스(12.9%)가 2, 3위로 뒤를 이었고 현대차그룹(12.8%)이 한 단계 뛰어오른 4위로 집계됐다. 도요타가 12.3%로 5위, 혼다가 7.6%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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