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어린이 문화재 해설 시나리오 공모
문화재 안내판에 영상콘텐츠 QR코드 부착
문화재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지도교사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속닥속닥, 문화재를 소개해요! 어린이 문화재 해설 시나리오 작성 공모전'을 한다. 지난해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로 뽑힌 대구교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안동시와 협업해 설치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사업을 확대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개발해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는 토대로 활용한다. 주제는 초등학교 소재 지역의 문화재 안내판이다. 선발되는 열다섯 팀은 4개월 동안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문화재 안내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활동비 35만 원과 시나리오 검수, 안내판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며 "문화재 안내판에 영상콘텐츠 정보무늬(QR코드)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신청서 작성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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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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