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광주·전남> 청년예술가 공개 모집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문화재단은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광주전남>’ 청년예술가 30팀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경력과 관계없이 열정과 재능이 있는 만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30개 팀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실외 거리공연이 가능한 양악, 국악, 대중음악, 댄스와 마술 등 복합장르이며 팀당 연간 최대 5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공연팀은 5월 중 청년예술가 발대식 및 워크숍을 거쳐 광주·전남 권역 내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한 야외 및 실내 공간에서 내달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및 주간)에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예술가는 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과의 교류, 예술가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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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광주전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재)순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춘마이크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청년예술가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며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장소에서 공연 활동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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