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미혼모 가정 위한 유아용품 기증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함께 미혼모를 위한 키트와 유아복을 애란원(청소년 미혼모특화시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미혼모 가정 신생아를 위한 애란원 물품 기부 활동에는 전국 15개 호텔임직원 111명이 참여해 총 111벌의 신생아 배냇저고리와 초점책을 직접 만들어 기증했다. 이와 더불어 아동 맞춤형으로 제작된 바디슈트, 내복, 모자 등 총71벌의 유아복도 함께 나눔 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 담당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사람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Take Care’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공헌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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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비영리 NGO 단체로, 미혼모 지원 사업 이외에도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기업들과 협업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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