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파스텔톤으로 개선된 울주의 남창3교 야간 전경.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개선된 울주의 남창3교 야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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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주군 남창 생활권의 대표적인 관문인 남창3교 야경이 다시 태어났다.


군은 지난 30일 ‘다시 태어난 교량의 빛’을 주제로 온양 남창3교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남창천 일대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키 위해 추진됐다.


야간경관조명은 남창3교(L=100m) 교량에 설치해, 매일 일몰 시각부터 23시까지 점등돼 은은한 파스텔톤의 계절별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울주군은 남창천 정비사업, 남창천∼대운산 자전거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걷고 싶은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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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교량이 단순 통행 수단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거듭나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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