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에서 공직 첫 발 11년간 기획·복지·행정분야 국·과장 역임과 서울시 주요 요직 경험과 노하우, 구정과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 추진...생산적인 미래도시, 문화관광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공약 제시...보유세와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문제 해결 위한 전문가 특별TF팀 구성 운영

황인식 전 서울시 행정국장 서초구청장 출마선언...보유세 등 해결 위한 전문가TF 구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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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황인식 전 서울시 행정국장이 30일 서초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황인식 서초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생애 첫 직업을 공직의 길로 선택하면서 서초에서 처음 터를 잡고 자랑스럽게 시작했다"며 " 서초구 근무 11년간 6개 부서의 국·과장을 역임하면서 서초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오직 서초 발전과 구민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에서는 도시개발·복지·인사·예산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시정 운영의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키워왔으며,

서울시에 근무하면서 단 하루도 저의 행정적 고향인 서초를 잊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런 서초구,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연계, '더 좋은 서초구'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초구의 진면목을 잘 아는 행정전문가임을 자부하면서 공직과 행정의 고향인 서초를 위해 돌아온 연어의 심정으로 이번 6.1 지방선거에 서초구청장으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영업타격, 청년실업, 노인빈곤, 저출산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또 주택문제는 심각한 상황을 넘어 공황적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이런 현안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정성 있는 고민과 근본적인 대책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저는 이런 사회적 문제해결 노력을 중심으로 서초를 친환경산업 발굴과 일자리창출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생산적인 도시 서초로, 문화와 예술의 훌륭한 자원을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문화 관광도시 서초로, 육아복지와 저출산 대책 등을 통한 따뜻한 복지도시 서초를 만들어 '힘차게 재도약하는 서초'를 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요핵심공약으로 ▲경부 간선도로 입체화사업, 정보사 이전 부지 개발 ▲국회단지·성뒤마을·헌인마을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 조성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 ▲반포종합운동장 복합체육시설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상향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중심으로

총 13개 공약을 차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제시했다.


또 서초구민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재산세 등 보유세 문제와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중심 TF팀을 구성, 제가 단장이 돼 주민과 직접 소통, 세밀히 챙겨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여기서 마련된 해결대안은 정부에 적극 개진, 서초의 뜻이 관철되도록 저의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며 "저는 구청장 임기 첫 날부터 바로 구정을 능숙히 운영할 수 있는 서초 행정전문가로 참여와 소통을 통해 더 좋은 따뜻한 서초를 힘차게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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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식 예비 후보자 약력 ▲서초구 행정지원국장·기획경영국장·생활복지국장 ·문화공보담당관 ▲(고시임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1급)▲행정국장, 대변인(2급)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기획단장(3급)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정책본부 ▲자치분권특위 정책실장 ▲연세대 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박사) ▲School of Social Work at University of Washington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졸업(법학사)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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