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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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백악관에서 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에서 물러나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위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두 정상은 올 들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고 있음에 우려를 공유하고, 이러한 북한의 행보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들은 사전 배포한 성명을 통해서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목표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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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담에서는 미얀마 사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도 논의됐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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