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외부 일정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외부 일정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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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대통력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는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조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경제1분과 최상목 간사와 김소영·신성환 인수위원, 전문·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청년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확대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안보 핵심 품목 비축 등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이어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안보 핵심품목 비축 추진, 신속항원검사 키트 신속 공급 방안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조달청은 조달업체, 수요기관 등 국민들의 삶과 직접 연관된 부처로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주력해달라"면서 "중소·벤처기업들이 공공 조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사다리가 복원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달청은 청년 창업과 벤처기업의 공공판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과제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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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수위와 조달청은 새 정부 공약 이행과 관련해 혁신조달을 통한 민간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 대외의존 품목 공공비축과 긴급 대응 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조달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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