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중대형 상용차산업 적극 육성할 것”
전북 자동차 산업, 친환경 자동차로의 조기 전환에 지원의사 밝혀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은 29일 전북의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조기에 전환될 수 있도록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개최된 ‘전라북도 자동차산업정책 토론회’에 참석, “전라북도의 중대형 상용차 생산량은 전국의 95%를 차지하고 있어 전략산업으로서의 위상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세계의 유수기업이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하는 기업으로 전화하고 있고, 유럽도 탄소배출이 한층 강화된 유로7 계획을 오는 2025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며 “지금 글로벌 경제는 거대한 에너지 전환의 파고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안 의원은 전북의 중대형 상용차 산업의 발 빠른 에너지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용차 기업에 친환경차 기술전환을 위한 법률적·제도적 지원 △부품업체 및 소속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수소·전기 충전소 설치 확대 △경유차 폐차 및 친환경차 대체 지원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또한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 정책위 선임부의장으로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재선 국회의원인 안호영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민주당 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을 맡고 있고 있으며, 이달 22일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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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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