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글로벌 LCD TV 브랜드 TCL 직수입 판매
'로켓설치'로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대형TV 배송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은 글로벌 TV 브랜드 TCL 제품을 직수입해 국내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접 수입해 유통과정을 단축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쿠팡에 따르면 TCL은 글로벌 LCD TV 점유율 2위 브랜드다. TV에 사용되는 패널, 칩 등을 직접 제조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직수입해 선보이는 상품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 TV로 2년의 패널 품질보증기간을 제공한다.
TCL 판매를 기념해 최대 15%의 제휴 카드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쿠팡은 대형 TV와 같은 가전 상품을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배송 후 설치하는 '로켓설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을 포함해 구매일로부터 2주 내 고객이 지정한 희망 날짜에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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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벅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가성비 좋은 TCL의 TV를 국내 고객이 편리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쿠팡이 직수입 론칭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TCL 직수입이 가성비 좋은 TV를 찾고 있었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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