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 울진 산불피해 주민에게 1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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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용회복위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력해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지역 주민에게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생필품은 신복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희망사다리기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또한 신복위는 지난 7일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강릉·동해지역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채무상환 유예와 최대 70% 원금감면 등 채무감면 특례를 지원하고 있다. 강릉·동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무상담도 실시했다. 향후 대구·포항·구미·안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불피해 주민에게 채무·서민금융 상담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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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신용회복위원장은 "갑작스러운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 막막한 피해주민에게 신복위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위로가 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피해 주민들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채무·서민금융 상담을 적극 지원하고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연계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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