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지선] 완도군수 적합도, 1강 3중 1약 구도 형성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완도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강 3중 1약의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에서는 신 군수 34.8%, 신영균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19.4%, 지영배 전 전남도국장 16.1%, 김신 전 완도군의원 13.7%, 박인철 완도군의원 9.4%로 나타났다.
2선거구에서는 신 군수 41.3%, 김 전 완도군의원 17.8%, 신 부위원장 15.2%, 지 전 전남도국장 13.8%, 박 완도군의원 5%로 집계됐다.
신우철 32.1%·신영균 20.4%·지영배 17.1%·김신 16%·박인철 6.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완도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강 3중 1약의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리서치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의뢰를 받아 지난 18~19일 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군수 적합도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32.1%로 가장 높았으며 신영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20.4%, 지영배 전 전남도국장 17.1%, 김신 전 완도군의원 16%, 박인철 완도군의원 6.7%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 1.8%, 적합한 후보 없다 1.7%, 잘 모르겠다 4.2%다.
50대에서는 김신 전 완도군의원이 26.1%로 가장 높았고, 20대와 5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신우철 군수의 적합도를 높게 평가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신 군수가 37.6%를 얻어 다른 후보들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완도읍·노화읍·소안면·보길면)에서는 신 군수 34.8%, 신영균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19.4%, 지영배 전 전남도국장 16.1%, 김신 전 완도군의원 13.7%, 박인철 완도군의원 9.4%로 나타났다.
2선거구(금일읍·군외면·신지면·고금면·약산면·청산면·금당면·생일면)에서는 신 군수 41.3%, 김 전 완도군의원 17.8%, 신 부위원장 15.2%, 지 전 전남도국장 13.8%, 박 완도군의원 5%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이 후보 선택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지역발전 공약(31.7%)이 가장 높았고 군정 수행 능력(30.6%), 청렴성과 책임감(27%), 화합과 통합(3.8%)이 뒤를 이었다.
신 군수의 군정 운영에 대해서는 48.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3.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8.2%는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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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유선전화 RDD 11%로 진행됐다. 최종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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