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애그플레이션 수혜…현대사료·한일사료 이틀연속 상한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현대사료 현대사료 close 증권정보 016790 KOSDAQ 현재가 99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9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현대사료 상장폐지 심의 결정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카나리아바이오, DSMB로부터 무용성 평가 임상3상 중단 권고 와 한일사료 한일사료 close 증권정보 005860 KOSDAQ 현재가 3,400 전일대비 115 등락률 -3.27% 거래량 722,030 전일가 3,51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국내 최초 '치킨'에 투자하는 ETN 신규 상장한다 신저가 속출 속 경기방어주·방산주 빛났다 가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장기화되자 곡물 가격이 상승하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 우려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일사료는 22일 오전 9시19분부터 전일대비 29.87%(835원) 오른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에도 30% 급등하며 마감한 바 있다.
현대사료도 이날 개장부터 전일대비 29.84% 뛴 3만1550원으로 치솟아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종가 2만4300원도 상한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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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종목은 사료 제조업체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곡물가격 인상이 사료값 인상으로 이어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밀 생산국이며, 우크라이나는 세계 3대 곡창지대로 옥수수, 보리 등 곡물 생산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전 개전 이후 국제 밀과 보리 가격은 각각 21%, 33% 급등했고, 일부 비료 가격은 전쟁 전보다 4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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