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시지메드텍 시지메드텍 close 증권정보 056090 KOSDAQ 현재가 1,662 전일대비 36 등락률 -2.12% 거래량 1,800,256 전일가 1,698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시지메드텍, 시지바이오 인체조직은행 인수…FDA 준수 핵심 설비 확보↑ 시지메드텍, 영업이익 흑자전환…골대체재·치과 사업 성장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가 에디슨이노로 사명을 변경하고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할 예정이다.


22일 유앤아이는 에디슨이노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에디슨이브이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유앤아이 주식 280만주를 취득하면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전기차 제조업체인 에디슨모터스를 주축으로하는 에디슨 그룹의 일원으로 CI 통합과정으로 보인다.

유앤아이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총 안건은 ▲정관변경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이다. 사명을 에디슨이노로 변경한다. 에디슨이노베이션을 줄여서 표현했다. 향후 유앤아이는 에디슨자동차그룹내에서 자율주행, 스마트 BMS 기술, MSO 코일 모터기술, AI기술, 전기차 충전기사업 등 자동차관련 신기술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기술집약 업체로 성장 발전할 예정이다. 나아가서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처럼 자동차관련 소프트웨어부품 및 하드웨어부품까지 망라는 첨단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추후 적법한 절차를 통하여 유앤아이 또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유앤아이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 역시 쌍용자동차 인수대금 등으로 활용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내이사 후보자는 강영권 현 에디슨모터스 회장, 한천수 현 에디슨이브이 부회장 , 강동주 리메드넥스케어 대표이사 등 모두 3명이다. 강회장과 한 부회장은 유앤아이가 에디슨이브이의 계열사가 됨에 따라 이사회 입성이 예정됐다.


에디슨모터스를 인수한 강영권 회장은 쌍용차를 전기자동차 선도업체로 탈바꿈하겠다며 인수전에 참여해 결국 우선협상자 지위를 작년 우선협상자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 1월에는 정식 계약금을 지급하고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그 과정에서 전기차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쎄미시스코(현 에디슨이브이)의 인수를 마쳤다. 기아자동차 재경본부 부사장 출신의 한천수 부회장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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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선두권에서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는 에디슨이브이 및 에디슨이노(변경예정) 등의 상장사를 통하여 자금을 유치하고 상호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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