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둘째주 학생 하루 4만7854명 확진…전주 대비 1만8884명↑
등교한 학생은 83.9%, 유>초>중학교
전면등교 수업한 학교 89.1%
자가진단 앱 등교중지 인원도 증가추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중·고교가 개학한 2일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학생 4만785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일 평균 확진자가 64% 증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3월8~14일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33만4979명으로 하루 평균 4만7854명이다. 전주(2만9100명) 대비 하루 평균 1만8884명(64.4%) 증가했다.
일주일 간 교직원 확진자는 2만7120명으로 하루 평균 3874명이다. 교직원 확진자도 전주(2409명)보다 하루 평균 1465명 증가했다.
등교한 학생은 492만명으로 전체 학생의 83.9%다. 등교 학생 비율은 유치원(78.5%)이 가장 낮고 초등학교(83.2%), 중학교(85.6%), 고등학교(86.2%) 순이다.
전체 학교 중 전면등교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1만8090개교(89.1%)다. 일부 등교수업을 한 학교는 2011개교(9.9%), 전면원격수업 180개교(0.9%), 방학·재량휴업 31개교(0.2%)다.
수도권에서는 84.0%의 학교가 전면등교 수업을, 비수도권에서는 92.1%가 전면등교를 실시했다.
자가진단 앱에 참여한 학생 중 등교중지 안내를 받은 학생도 급증했다. 참여율은 ▲10일 87.9% ▲11일 86.4% ▲12일 88.1%다. 등교중지 안내를 받은 학생은 ▲10일 28만4666명 ▲11일 29만6492명 ▲12일 33만3230명이다.
시도별로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 수는 14일 기준 ▲경기 28개교 ▲전남 28개교 ▲경북 27개교 ▲서울 21개교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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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 발생한 대학생 확진자는 1만6622명, 교직원은 1949명이다. 대학생 일 평균 확진자는 2374명, 교직원은 2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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