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경제학과 임동순 교수, 한국환경경제학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경제학과 임동순 교수가 지난 1일 한국환경경제학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임 학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에너지, 환경, 자원경제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는 동의대에 재직하고 있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에너지시민연대 정책위원 등 환경산업 분야 전반에서 두루 활동 중이다. 2020년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도 받았다.
임 학회장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환경, 에너지 여건 변화, 지속 가능한 발전 필요성 등 현실 문제의 해결과 정책 제언을 위해 학술적 토대를 견고히 하겠다”며 “우수한 논문 발표와 학술 교류 활성화, 신진학자의 적극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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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경제학회는 1990년 발족해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의 환경·자원 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환경과 에너지 정책 이슈와 타당성 분석, 환경과 생태계 가치 추정, 학술연구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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