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모집
올해 2000개사…온라인 수출 필요 서비스 원스톱 제공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지원 사업은 중기부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이다. 중진공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중진공은 올해 고비즈수출지원 300개사, 거래알선·구매오퍼사후관리 1700개사 등 총 2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고비즈수출지원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입점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 ▲해외 바이어 1대 1 매칭 ▲구매오퍼 관리·무역실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지원 단계를 구분하고 수출품목에 따라 세분화된 마케팅을 제공한다. 거래알선·구매오퍼 사후관리 사업은 진성 바이어 발굴에서 계약 협상, 체결까지 무역실무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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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과 무역환경의 변화로 온라인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우리나라 대표 기업 간 거래(B2B)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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