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라운딩 위한 풍성한 혜택”…이마트, 골프 클럽 멤버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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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6월8일까지 다양한 할인쿠폰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클럽’ 시즌 1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골프클럽은 오는 10일부터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들은 골프화·골프모자·골프가방 등 골프용품 20% 할인쿠폰, 골프공·골프장갑 등 골프 소모품 50% 할인쿠폰, 골프채 5% 할인쿠폰 등 총 3종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골프클럽 시즌 1 운영 기간 내 누적금액이 올라갈수록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 금액권의 액수도 올라가는 식이다. 누적금액이 100~200만원이면 이마트 금액권 1만원을, 200~300만원이면 이마트 금액권 2만원을 증정한다.


이마트가 골프클럽을 선보인 이유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골프용품 구매 비중이 크게 늘어서다. 지난달 전체 연령에서 2030세대의 골프용품 구매 비중은 20.1%로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했다.

이마트는 매장 내 골프전문 매장도 확대하고 있다. 골프 매장은 시타실을 갖췄으며, 전문 판매원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골프 클럽과 용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국에서 43개 골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5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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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MZ세대 유입 등 골프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더욱 특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골프 클럽 멤버십 제도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필요한 혜택을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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