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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7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에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여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유세 도중 둔기로 피습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여 대표는 이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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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15분께 서울 신촌 거리에서 유세 활동을 하던 중 신원 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습격을 당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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