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7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4000원을 유지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은 코로나19 영향하에 특수 입지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실적 악화가 크게 나타났지만, 올해에는 반대로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클릭 e종목] BGF리테일, 물가 상승·리오프닝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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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채널도 일부 온라인 채널과 경쟁 중인데 회사는 순수 편의점 업체로서 오프라인의 타 채널이나 경쟁사 대비 온라인 간섭도가 심하지 않다”며 “물가 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유통 섹터 내 백화점 채널과 함께 아웃퍼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3%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트래픽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물가 상승효과로 인해 객단가가 전년동기대비 5% 상승했다.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세에도 방역패스를 풀고 있어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전년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회사는 간편식과 주류 등 소비자 트렌드와 잘 맞는 MD 개편으로 지난해 매출 증가율을 산업 평균 성장률을 상회했다”며 “올해도 리오프닝 관련 수혜가 클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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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점포 효율성 개선 관점에서 폐점 수가 늘면서 점포 순증 개선세는 1년 전 대비 5.9% 증가한 800개로 예상된다. 점포 수 증가율은 낮아지나 점포 효율 개선,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올해 점포 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1.6%보다 높은 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연구원은 “저마진 담배 매출 비중은 하향 안정됐는데 고마진 식품 매출 비중은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은 다시 3%대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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