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0만9602명…전날보다 144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8993명 발생한 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21만명에 육박했다.
4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0만960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전날의 21만1049명보다는 1447명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확진자 13만5986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18일 8만5609명의 2.4배 규모로 확산세는 좀처럼 잡히질 않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6200명→16만3561명→13만9625명→13만8992명→21만9232명→19만8803명→26만6853명이다. 일평균 18만47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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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11만6164명(55.4%), 비수도권에선 9만3438명(44.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4만8584명, 경기 5만5297명, 부산 1만7258명, 인천 1만2283명, 경남 1만1670명, 대구 8361명, 경북 8076명, 충남 7510명, 광주 7019명, 대전 5693, 울산 5585명, 강원 5568명, 전남 5028명, 충북 4836명, 전북 2773명, 제주 2643명, 세종 141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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