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해성옵틱스는 관계사인 지오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모바일 산업 박람회 MWC 2022'에 참가해 3D 공간 구축 플랫폼인 '테라포즈(Terapose)'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테라포즈는 지오소프트가 메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실내 GPS 시스템 ▲실내외 통합 지도 ▲3D 공간 구축 솔루션 ▲센서 퓨전 측위 솔루션 등으로 구성했다.

지오소프트 하인현 대표는 "테라포즈에 탑재된 3D 가상 공간 구축 서비스를 사용하면 기존 수작업 방식보다 5배 빠른 속도로 3D 가상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내주차장이나 대형병원 등에 우선 적용해 3D 통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AD

지오소프트는 테라포즈를 기반으로 MaaS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 및 실내측위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과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