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17.65%), 전북(15.64%), 광주(14.22%)서 전국 평균 웃돌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투표 시작 8시간 만에 두 자릿수를 넘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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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 날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선거인 총 4419만7692명 중 오후 2시까지 463만2876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10.48%로, 이는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역대 전국단위 선거 기준으로 동시간대 최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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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0.19%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전남(17.65%), 전북(15.64%), 광주(14.22%) 등에선 사전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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