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포 공격에 피해 입은 우크라이나 외곽 지역. 건물들이 파괴된 가운데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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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리코프 지역에서 러시아 군대에 의해 4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했다.


2일(현지시간) 이호르 테레코프 하르키우 시장과 지역 내 구조 당국은 러시아군의 공습과 로켓 공격으로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테레코프 시장은 비디오 성명을 통해 “하르키우는 러시아어 사용 도시이고 주민의 4분의 1가량은 러시아에 친척이 있다”며 “이제 러시아에 대한 이 도시의 태도는 이전과는 완벽히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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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결코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완전한 파괴, 절멸, 우크라이나인 대량학살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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