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협상장에 도착한 러시아 대표단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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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지연 원인으로 미국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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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측에서 미국 지시에 따라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오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대표단이 오후 늦은 시간에 협상장에서 우크라이나 협상단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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