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옵티머스 판매 하나銀·NH투자證 사모펀드 업무정지 의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에 대해 옵티먼스 펀드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사모집합투자증권 투자중개업 신규업무 정지 3개월과 과태료 52억72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또 하나은행에 대해선 수탁업무 처리 과정에서 보관관리하는 집합투자재산간 거래 금지의무를 위반한 행위로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 재산의 신규 수탁업무 3개월을 정지했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이며 하나은행은 옵티머스 펀드 자산의 매매와 돈 관리를 맡은 수탁사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투자 제안서에 공공기관 매출 채권에 직·간접 투자하는 것으로 기재했으나 공공기관 매출 채권 투자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관련 부당권유 금지 위반과 설명내용 확인의무 위반, 투자광고 절차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에 대한 제재안은 금융감독원에서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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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H투자증권 관련한 금융회사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선 사법부 판단에 대한 법리검토 및 관련 안건들의 비교 심의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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