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에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환경부가 공모한 '인천지역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에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선정됐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맞춤형 지역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인천시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설치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어 올해 1월 환경부 공모를 통해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시 환경보건센터 운영사업자로 결정됐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국비 15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운영된다.
센터는 인천시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환경보건 취약 지역에 대한 노출·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 포럼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발전시설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의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특성을 고려한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와 교육·홍보를 통해 지역의 환경보건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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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오염원이 산재된 지역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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