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사기(社旗)를 흔들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사기(社旗)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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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을 열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이날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이뤄낸 성공의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포스코그룹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주회사는 그룹 전체적인 시각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는 유연성을 추구하고, 사업회사는 분야별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업의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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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이 ‘제2의 창업’을 강조한 만큼 향후 변화의 폭도 빠르고 클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사업회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을 발굴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청사진을 내세웠다. 그는 "포스코홀딩스는 ‘실질 가치(리얼 밸류)’ 경영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이 말한 리얼 밸류는 기업활동으로 창출되는 모든 가치의 총합이고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포괄한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다섯번째 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 우측에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다섯번째 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 우측에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최정우 포스코그룹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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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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