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만3201명 확진 ‘역대 최다’ … 사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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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2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201명으로 누적 16만1837명이다. 해외 입국 5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26일의 9247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4131명으로 4000명을 넘어섰고, 김해 1961명, 양산 1947명, 진주 1642명으로 1000명 이상 시지역이 4곳이었다.

다른 지역도 거제 950명, 통영 587명, 사천 352명, 밀양 316명, 거창 235명, 함안 227명, 고성 184명, 창녕 174명, 합천 137명, 하동 120명, 함양 86명, 남해 56명, 의령 49명, 산청 47명이다.


사망자도 나왔다. 방역 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던 60∼80대 환자 4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만1837명(입원 822명, 재택치료 6만5576명, 퇴원 9만5286명, 사망 1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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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3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5% 수준으로 집계됐다.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병상 가동률은 41.2%로 증가했고, 3차 예방 접종률은 60.9%를 기록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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