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 마지막TV 토론..李·尹 ‘젠더 이슈’ 공방 예고
오늘 사회분야 토론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보령 기자] 여야 대선후보들이 2일 오후 8시 열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세번째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사전투표 전 마지막 TV토론인 만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등은 여성가족부 폐지 등 ‘젠더 이슈’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일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 주제는 사회분야다. 각 후보들은 ▲복지 정책과 재원 조달 방안 ▲인구 절벽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여성 정책, 연금 개혁 등을 놓고 주도권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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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문제에 대해서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 공세에 ‘방어를 넘어서 역공’ 기조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윤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를 고리로 반격하되, 나머지 후보들과 공동전선을 구축해 윤 후보를 포위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대장동’과 ‘백현동’ 논란을 꺼내며 이 후보가 사익을 추구한 것이라며 맞불을 놓을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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