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구조조정 종결 선언

사진=두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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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로나19 사태 직후 유동성 위기에 빠졌던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0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25% 거래량 78,040 전일가 1,68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그룹이 채권단 관리체제에서 벗어난다. 긴급자금 요청 이후 약 2년 만이다.


산업은행은 28일부로 채권단과 두산그룹 간 체결한 재무구조개선 약정(MOU)에 의한 채권단 관리체제를 종결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7,1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42% 거래량 4,374,858 전일가 12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이 2020년 3월 산은에 긴급 자금지원 요청을 한 지 23개월 만의 구조조정 탈출이다. 채권단은 그간 긴급자금 3조원을 지원해 두산중공업의 구조조정을 도왔다.

산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재무구조개선과 향후 사업전망에 대한 외부전문기관의 재무진단 결과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가 다시 독립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약정 종결 배경을 설명했다.


채권단과 두산그룹은 그룹 보유자산을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두산중공업 자본을 확충하는 내용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계획)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2020년 6월 체결했다.

두산그룹은 MOU 기간 중 총 3조1000억원의 자산매각과 지난 18일 완료된 1조1500억원 유상증자 등 두산중공업에 총 3조4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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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재무구조개선과 향후 사업전망에 대한 외부전문기관의 재무진단 결과,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가 다시 독립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채권단은 확인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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