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장관, 러 국민에 트위터로 평화 호소 메시지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 국민에게 평화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러시아어와 영어로 나란히 올린 트윗에서 "러시아 국민에게. 당신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똑같이, 평화롭게 존엄을 유지하며 살 자격이 있다"고 적었다. 이어 "모든 나라의 인간이 그러하다"며 짧은 글을 마쳤다.
블링컨 장관은 또 별도의 트윗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오늘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8주년을 기념한다"며 "이는 앞선 국제법 위반이자 우크라이나 영토와 주권을 무시한 선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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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전 별도의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을 승인하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주권을 위한 싸움에 미국도 함께한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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