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행사 추진
3월 1일부터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판매액 9억원 소진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3월 1일부터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개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특별할인 판매 규모 9억원이 소진되면 종료할 예정이다.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비플제로페이, 농협은행 올원뱅크, 경남은행 투유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로페이 결제 시 소비자는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아도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로페이 가맹점주 소상공인(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 연 매출 8억원 이하 기준)은 별도의 결제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마트, 음식점, 주유소, 약국 등 다양한 업종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고, 지속해서 가맹점 개수가 증가하고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현재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1489개소, 지류 상품권 가맹점은 1129개소이며 표기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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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10% 할인을 진행하게 됐고 지류 함양사랑상품권도 7% 할인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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