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매수로 전날 낙폭 만회하는 코스피·코스닥…기관 순매수 유입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5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기관의 매수세 유입이 눈길을 끈다.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1.22% 오른 26781.24에 거래중이다. 개인이과 외국인이 각각 350억원, 978억원가량 순매도중이다. 반면 기관은 1193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카오(5.22%), 삼성SDI(3.68%), NAVER(3.80%) 등은 상승세다. 반면 KB금융과 POSCO는 각각 -4.10%, 0.90% 떨어지며 하락세다. 강세업종은 기계업(+3.45%), 섬유의복업(+3.01%), 서비스업(+2.79%)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2.24%), 운수창고업(-1.12%), 음식료품업(-0.79%)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63% 오른 870.5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7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인과 기관이 각각 2491억원, 343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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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이슈가 생각보다 빠르게 종료되고 미국의 파병 없이 서방 국가의 수출 제재가 약하다는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며 "국내 증시는 대형 기술주 등 대형주 중 낙폭이 컸던 종목군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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