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우드워드 주유엔 영국대사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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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바바라 우드워드 주유엔 영국대사는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손이 방아쇠 위에 있다"며 전면적 침공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우드워드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러시아가 수달간 우크라이나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4400만명이 사는 나라에서 엄청난 고통과 사상자, 파괴적인 인도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평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듣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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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대사는 "우리는 동맹국들과 중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며 "러시아가 공격을 계속할 경우 경제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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