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주한대사 부임…韓에 자국 입장 전달할 듯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군사작전을 감행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주한대사가 한국에 새로 부임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신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를 찾아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
통상 외국 대사가 부임하면 파견국 국가원수가 부여한 신임장 사본을 주재국 정부에 먼저 제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침공당한 가운데, 우리 정부에 자국 정부 입장을 전하고 우리 정부와의 협력 관련 논의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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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주한대사직은 전임 올렉산데르 호린 대사가 2020년 12월 이임한 후 1년 이상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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