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경제 펀드대상 판매상-한국투자증권

사모펀드 피해 선제 보상…"책임 경영 탁월" 평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2022 아시아경제 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상을 수상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 피해 전액을 선제 보상하기로 결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판매사의 책임 경영과 후속 조치가 탁월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모펀드 보상업무를 마무리한 뒤 투상품선정위원회의 기능과 책임을 강화하고 투자상품 사후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또 상품 판매 관련 직원 교육과 감사의 확대, 관련 평가보상 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 영업 관행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상품 심사 및 상품 선정 강화를 위한 프로세스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상품 소싱 단계부터 검토를 강화했다.

AD

그 결과,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지난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펀드 판매회사 평가에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1년전 12위에서 1위로 무려 11계단이나 뛰었다. 민원 건수도 크게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민원 건수는 2021년 196건으로 전년 대비 절반 넘게 줄었다. 20대 증권사의 민원 건수는 총 4411건으로 전년 3022건 대비 46%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