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양식품, 해외 매출 확대 기대…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420,000 전일대비 125,000 등락률 +9.65% 거래량 160,291 전일가 1,295,000 2026.05.14 14:01 기준 관련기사 '불닭볶음면 파워' 삼양식품 1Q 분기 최대 실적 케이콘 재팬 화끈하게 달군 '불닭마트'…신제품도 공개 [단독]전세계 난리난 '불닭' 상표 초비상?…삼양 'Buldak' 청신호 켜졌다 에 대해 올해 라면 수출의 가파른 증가로 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9% 올린 12만원으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며 오랜 기간 주가 상방을 눌러온 오버행 리스크 해소 역시 긍정적"이라며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면 수출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연구원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초기 라면 수출이 급증한데 따른 기저 부담으로 2021년 수출 라면 매출 성장률은 한자릿 수에 그쳤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로는 40% 이상 성장했다"라며 "국내 라면 매출액 추정을 보수적으로 접근, 국내 지역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했는데 2022년 국내 매출액은 2634억원으로 물량 성장 보다 판가 상승 효과가 주효할 전망"이라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삼양식품은 지난해 하반기 중국과 미국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판매 채널 법인화로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 또 경남 밀양시 신공장은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 결과 적정 가동률을 초과했던 기존 공장 가동도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강원도 원주시에서 부산항까지 340Km의 이동거리가 밀양에서 부산항까지인 70Km로 줄어 물류비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