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방역지원금 신청·지급 첫날…신청자 '10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2차 방역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2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현재까지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소상공인 104만8000명이 2차 방역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 첫 이틀간인 이날과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중이다. 이날은 홀수 대상자 152만명에 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68.9%가 신청을 마쳤다. 신청자 중 85만700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조5713억원이 지급됐다.
24일에는 짝수인 152만명이 신청 대상이다. 1인이 경영하는 다수사업체,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 대해서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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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역지원금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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