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학교 신축 지원…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
선도적 기부문화 확산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오지마을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는다.


원 회장은 아들 원성준군이 동참한 네팔 오지지역 1차, 6차 휴먼스쿨 건립 지원사업에 이어 16번째 학교를 건립하는 데 참여한다.

미래를 이끌 지구촌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원 회장은 앞으로도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교류 및 공동수행 등을 약속했다. 교육사업에 대한 협력을 상호 지원하고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초록뱀미디어 원 회장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사랑의열매) ‘굿웨이위드어스(Good way with us’) 기금 조성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및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으로 50억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사인 초록뱀컴퍼니, 우리들휴브레인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기부사업을 확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와 사업 협력 중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도 휴먼스쿨을 건립하는 데 1억원을 지원하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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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회장은 협약식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을 넘어 지구촌 사회의 어려움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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