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맨오브톱’의 우승으로 통산 700승을 달성한 최시대 기수.

경주마 ‘맨오브톱’의 우승으로 통산 700승을 달성한 최시대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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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최시대 기수가 지난 18일 부경 8경주 혼 3등급 1600m에서 경주마 ‘맨오브톱’의 우승으로 700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21일에 699승을 달성한 이후 약 한 달간의 고전 끝에 이뤄낸 700승이다.

최시대 기수와 ‘맨오브톱(3세·거·미국)’은 경주 초반 8위라는 아쉬운 위치에 자리 잡았지만, 300m를 남긴 지점에서는 선두를 차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시대 기수는 2007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데뷔 후 2011년 부산광역시장배부터 시작해 2021년 코리안 더비까지 총 19회의 대상경주에서 우승했다.

최시대 기수의 통산전적은 5315전 700승으로 승률 13.2%(복승률 25.0% 연승률 35.6%)를 기록 중이다.


최시대 기수는 경주 후 “그동안 경주마다 700승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 준 팬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시대 기수의 700승 달성 경주 영상과 인터뷰는 유튜브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공식채널(KR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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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전국 사업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완치자 및 PCR 검사 음성 확인자만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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