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전자, 주가 반등 관건은 VS 사업부"
DB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DB금융투자는 23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될 경우 VS 사업부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DB금융투자가 예상한 1분기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영업이익(LG이노텍 제외)은 1조379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27% 감소한 실적이지만 감소 폭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점차 완화되고 있고 2분기부터는 다시 플러스 성장세가 기대된다. 1분기 매출액은 1년 전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류비, 원재료비,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 상승은 영업이익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주력인 H&A(가전) 사업부에 부정적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1분기 H&A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8.8%로 과거 1분기 영업이익률 평균의 6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다만 앞으로의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매출은 생산 차질이 있는 VS(전장)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해 상황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관건은 VS 사업부다.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이 하반기에는 완화된다고 가정했을 때 이미 수주잔고는 가득 차 있어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손실의 주범이었던 배터리 모듈 충당금도 올해는 미미해 VS 사업부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권 연구원은 “올해 H&A의 사업부와 HE(TV) 사업부 마진이 다소 떨어져도 VS 사업부 이익이 올라오면서 회사 연간 영업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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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의 주가 매력도를 보면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다. 과거 평균 PER과 PBR은 각각 11.8배, 1.1배다. 권 연구원은 “실적과 주가 모두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VS 사업부가 개선되는 모습이 뚜렷해지면 주가는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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